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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요식 업계도 배달 중심으로 운영이 되면서 홀 중심이 아닌 주방 중심으로 운영이 되면서 단일 매장에서 최대한의 영업 이익을 만들 수 있는 멀티 메뉴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. 

그 중 눈길을 끄는 브랜드가 1개의 매장에서 5개의 전문 메뉴를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‘아곱닭’이다.

아곱닭은 소자본 1인 창업 브랜드로 5분 완성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여 1개의 매장에서 찜닭을 비롯해서 곱창과 닭발은 물론 삼겹살 등의 메뉴를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초보자도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신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.

특히, 1개의 매장에서 5개의 메뉴를 운영함으로써 전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식사부터 야식 메뉴까지 운영이 되면서 영업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.

관계자는 “아곱닭의 경우 별도의 시설 투자비 없이 공유 주방에 입점하여 1인 창업이 가능할 수있도록 본사에서 전 메뉴를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의 편리함은 물론 매출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.”고 밝혔다.

또한 “10년 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경기에도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 수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튼튼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해도 창업 시 큰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” 고 덧붙였다.

한편, 원팩시스템으로 전문 기술이 없이도 일정 수준 이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며 운영이 가능한 아곱닭에 브랜드 및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
[경상일보 = 배정환 기자 karion79@ksilbo.co.kr]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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